낮부터 고등학교 동창이 면회를 왔다.
바쁘다는 핑계로 못본지 2년쯤 되는 친구.
오랜만의 회포는 이런 기회로 찾아온다.
3년전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을 때,
오랫동안 못본 친구들, 지인들 찾아왔었다.
이제는 사람들을 오랜만에 보려면 경조사 밖에는 없나보다.
바쁘다는 핑계로 못본지 2년쯤 되는 친구.
오랜만의 회포는 이런 기회로 찾아온다.
3년전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을 때,
오랫동안 못본 친구들, 지인들 찾아왔었다.
이제는 사람들을 오랜만에 보려면 경조사 밖에는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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