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KGC에서 개인적으로 제일 듣고 싶었던 내용을 듣고 와서 후기를 남겨봅니다. 평소에 OSMU(One Source Multi Use)에 관심이 많아서 더 듣고 싶었거든요. (OSMU는 우리나라에서만 쓰는 용어인듯...) 강연에서 기대했던 것만큼 얻지는 못했지만, 혹시나 듣고 싶었던 분들을 위해서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역시나 더 자세한 내용은 웹진에서 다룰 것이라 예상 중입니다. (파란색은 제가 공감갔던 내용입니다) 강연 제목: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 Mass Effect Universe에서 게임, 만화, 영화가 합쳐진 스토리라인 만들기 발표자: Casey Hudson(Bioware) * 다양한 스토리텔링을 하나로 결합해볼까? 과거 게임에는 RPG의 경우에는 스토리가 있었지만, 레이싱 게임 등에는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