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정보/신춘문예

경인일보 2009 신춘문예(08/12/10 마감)

조약돌(Joyakdol) 2008. 11. 10. 11:13

경인일보 2009 신춘문예

경인일보사가 한국문학의 미래를 밝게 비춰나갈 창의적이고 재기발랄한 신인 작가 발굴을 위해 '2009년 경인일보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경인일보 신춘문예는 지난 1987년부터 시작된 경기·인천 지역일간지 중 유일한 문인 등용문으로 해마다 공정하고 권위있는 심사를 통해 배출된 문인들이 활발한 활동으로 우리 문학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2009년 신춘문예 역시 재치있고 힘있는 문학도들의 참신한 문학작품으로 한국 문단의 명성을 높여갈 것입니다.

경인일보와 함께 한국 문학의 미래에 한 획을 그어나갈 역량있는 문학도들의 많은 관심과 응모 바랍니다.

■ 응모마감:2008년 12월10일(당일 소인 유효)

■ 응모부문:단편소설(200자 원고지 80~100매), 시(3편 이상)

■ 시상 및 상금:단편소설은 상패 및 원고료 500만원, 시는 상패 및 원고료 300만원

단, 당선자 없는 가작의 경우는 원고료의 반액을 수여

■ 당선작 및 심사위원 발표:2009년 1월2일자 경인일보

■ 응모 및 문의:(442-702)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122의11

경인일보 문화체육부 신춘문예 담당자 (031)231-5380, 5384

※원고 하단에 이름(필명인 경우 본명도 함께 기재), 생년월일, 주소, 전화번호를 반드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접수한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투고한 원고나 기성작가의 응모, 표절작품의 경우에는 당선이 취소됩니다. 인터넷 및 전자메일을 통한 접수는 받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