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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정보/신춘문예

국제신문 2009 신춘문예 (08/12/12 마감)


국제신문 2009 신춘문예
문인의 길이 바로 여기에
2009 국제신문 신춘문예 내달 12일 마감

2009년 국제신문 신춘문예를 공모합니다. 올해도 많은 문학도의 꿈이 신춘문예로 몰려들 것입니다. 신춘문예를 멀고도 험한 길에 비유합니다. 하지만 쉽게 이룰 수 없기에 더 멋진 꿈이 또 신춘문예입니다. 국제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이들은 한국 문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국제신문은 당선된 분들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예비 문학인 여러분의 많은 응모 바랍니다. 공모 부문은 단편소설 시 시조 동화 등 4개입니다.


▶마감=2008년 12월 12일(마감일 소인 유효)

▶보낼 곳=부산 연제구 중앙로 2221(거제1동 76의 1) 국제신문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우편번호 611-702

▶응모요령

1. 모든 응모 작품은 어떠한 지면(인터넷 매체 포함)에도 발표한 적이 없는 순수 창작품이어야 합니다. 표절 또는 동일한 작품이 다른 매체에 중복 투고된 사실이 밝혀지면 당선이 발표된 뒤라도 당선을 취소합니다.

2. 이름(필명인 경우 본명을 따로 표시) 주소 전화번호 등은 작품의 별도 표지에 명기해야 합니다.

3. 응모작품 겉봉투에는 '신춘문예 응모'라고 쓰고 응모 부문과 작품 편수를 반드시 밝혀야 합니다. 소설 동화의 경우 작품 표지에 200자 원고지로 환산한 원고량을 표시해야 합니다.

4. 모든 응모 작품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당선작 발표 = 2009년 1월 1일 국제신문 지면

▶문의 = 국제신문 편집국 문화부 (051)500-5135~7

◇공모 부문 및 상금
부문 분량 상금
단편소설 200자 원고지 
80장 안팎
500만원
3편 이상 300만원
시조 3편 이상 300만원
동화 200자 원고지 
30장 안팎 
3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