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2009 신춘문예 경인일보사가 한국문학의 미래를 밝게 비춰나갈 창의적이고 재기발랄한 신인 작가 발굴을 위해 '2009년 경인일보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경인일보 신춘문예는 지난 1987년부터 시작된 경기·인천 지역일간지 중 유일한 문인 등용문으로 해마다 공정하고 권위있는 심사를 통해 배출된 문인들이 활발한 활동으로 우리 문학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2009년 신춘문예 역시 재치있고 힘있는 문학도들의 참신한 문학작품으로 한국 문단의 명성을 높여갈 것입니다. 경인일보와 함께 한국 문학의 미래에 한 획을 그어나갈 역량있는 문학도들의 많은 관심과 응모 바랍니다. ■ 응모마감:2008년 12월10일(당일 소인 유효) ■ 응모부문:단편소설(200자 원고지 80~100매), 시(3편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