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09 신춘문예 세상과 소통하는 글쓰기를 꿈꾸고 있습니까. 한국일보가 새해 첫날 당신의 꿈을 향한 문을 열어드립니다. 한국일보는 2009년 신춘문예 응모 작품을 시, 소설, 희곡, 동화, 동시 5개 부문에서 12월 5일까지 공모합니다. 소설가 김승옥, 극작가 오태석, 시인 정호승을 비롯한 우리 문학의 빛나는 별들이 한국일보 신춘문예라는 문을 통해 꿈을 펼쳐왔습니다. 응모작에 대한 열린 시각, 엄정한 심사는 한국일보 신춘문예의 전통이자 자랑입니다. 싱싱한 감성, 치열한 정신으로 한국 문학과 문화에 새 빛을 던질 여러분들의 많은 응모를 기다립니다. ◆공모 부문 ▦시=3편ㆍ당선작 고료 300만원 ▦소설= 200자 원고지 80장 안팎ㆍ500만원 ▦희곡= 80장 안팎ㆍ300만원 ▦동화= 30장 안팎ㆍ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