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례
부처님 마음 얻기 위한 4년 간의 탁마. 9
직지, 속리산에 가면 있다. 20
썩어가는 송장보다 더러운 게 너희들. 33
창문을 열면 공기뿐만 아니라 성가신 파리도 들어온다. 46
남이 하지 않고 어려워하는 것을 해야 한다. 58
자기가 한 행동을 실제보다 과장해서 말하는 걸 부끄러워하라. 69
취침 시간 외에는 눕지 못한다. 81
수염이 붉은 되놈이 있다더니 바로 너였구나. 94
컴퓨터는 부처가 될 수 없다. 105
내가 도대체 왜 이 짓을 하고 있나. 117
조용히 합시다. 127
포살을 통해 마음을 씻는다. 137
말씀과 수행이 일치된 삶. 148
우리는 보통 사람이 아니라 승이라는 더께가 씌워진 사람. 159
무릇 형상이 있는 것은 모두가 허망하다. 170
개에게 불성이 있느냐. 180
비구니 스님들의 일상은 우치방을 깎는 일이다. 190
학교 가는 것 자체만으로 고맙다. 201
그대는 과연 중인가 비렁뱅이인가. 211
할 말 다 하고 볼 일 다 보면 수행자가 아니다. 221
잘해야 본전 235
수행필수 245
승가교육의 역사 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