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블로그, 블로그라는 말을 들은지 오래 되었지만,
뭔가를 꾸준히 관리한다는 것은 어렵다는 걸 알기에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보금자리로 이용했던
“조약돌의 만화 같은 이야기”에
지난 1년간 방명록이 하나도 남겨지지 않았다는 걸 발견하고,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새로운 보금자리를 열었습니다.
앞으로 좋은 내용 많이 볼 수 있는 블로그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대충 하는 건 싫어서 도메인도 샀어요.
joyakdol.com
조약돌 닷 컴입니다.
조약돌은 여러분의 미칠듯한 관심과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2008년 흐린 가을 하늘을 보며 조약돌이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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