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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정보/신춘문예

부산일보 2009 부일 신춘문예 (08/12/12 마감)


부산일보 2009 부일 신춘문예

'문학청년'들은 이때쯤이면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상사병을 앓습니다. 첫사랑에게 보낸 연서가 이만큼 아름다울까요? 올해도 어김없이 '2009 부산일보 신춘문예'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한국해양대와 공동으로 마련한 해양소설(중편) 부문은 부산일보만의 특별한 시도입니다. 이밖에 단편소설, 시, 시조, 동시, 동화, 희곡, 수필, 평론 등 모두 9개 부문에 걸쳐 작품을 공모합니다. 한국 문학의 새 별이 되십시오.

■ 공모 부문

·해양소설(중편, 200자 원고지 200장 안팎)=당선작 고료 1000만원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70장 안팎)=당선작 고료 500만원

·시(3편 이상)=당선작 고료 300만원

·시조(3편 이상)=당선작 고료 300만원

·동화(200자 원고지 30장 안팎)=당선작 고료 300만원

·동시(3편 이상)=당선작 고료 300만원

·희곡(200자 원고지 70장 안팎)=당선작 고료 300만원

·수필(200자 원고지 15장 안팎, 3편 이상)=당선작 고료 300만원

·평론(200자 원고지 60장 안팎)=당선작 고료 300만원

☞ 원고량은 200자 원고지를 기준으로 표시한 것이며, 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는

A4 용지로 출력, 200자 원고지로 환산한 원고량을 표시해서 보내면 됩니다.

■ 마감=12월 12일(금)까지 부산일보사에 도착해야 합니다.

■ 보낼 곳=부산 동구 수정동 1의10 부산일보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우편번호 601-738). 문의전화 051-461-4181. 겉봉에는 붉은 색으로 '응모 부문'을 적어주십시오. 원고 앞 장에는 응모 부문, 응모 편수, 이름(필명일 때는 본명), 전화번호, 주소를 적어 주십시오.

■ 발표=2009년 1월 1일자 부산일보 지면.

■ 유의사항=동일한 원고를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면 심사에서 제외되며, 사후 확인될 경우 무효 처리됩니다.

■ 기타=가작은 당선작 상금의 반액을 지급하며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