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정보/신춘문예

대전일보 2009년도 제25회 신춘문예 (08/12/08 마감)

조약돌(Joyakdol) 2008. 11. 10. 11:19

한국문단의 신인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대전일보 신춘문예는 소설가 윤대녕, 한창훈 혜범스님, 이정록, 최정심 시인 등 많은 중견 작가들을 배출하여 지역문단은 물론 한국 문학 발전에 빛난 업적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21세기 한국문학의 새지평을 열어갈 신인작가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공모내용
▣ 단편소설(2백자 원고지 70매 내외) : 상패와 상금 2백만원
▣ 시(3편이상) : 상패와 상금 1백만원
▣ 동시(3편이상) : 상패와 상금 1백만원
▣ 동화(2백자 원고지 30매 내외) : 상패와 상금 1백만원 
 
 
응모요령
▣ 접수마감 : 2008년 12월 8일(월) 당일소인 유효
▣ 문의 및 접수처 : 대전일보사 문화사업국 신춘문예담당자 앞
              전화 (042)251-3801~4
▣ 당선작 발표 : 2009년도 본보 신년호
▣ 대일문학 11집발간 : 2009년도 대전일보 신춘문예 당선작과 대일문학 회원작품 수록예정

 
 
 
유의사항
*겉봉에 신춘문예 응모작품이라고 쓰고 응모부문을 필히 명기할 것
*원고 끝부분에 성명, 주소, 우편번호, 연락처, 필명일 때 본명을 명기할 것
*미발표된 신작에 한하고 표절 또는 이중 당선시 당선을 취소함
*원고 작성시 워드프로세서를 사용할 것
*인터넷으로는 안 됨 
 
 
주최 : 대전일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