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2009 신춘문예 문인의 길이 바로 여기에 2009 국제신문 신춘문예 내달 12일 마감 2009년 국제신문 신춘문예를 공모합니다. 올해도 많은 문학도의 꿈이 신춘문예로 몰려들 것입니다. 신춘문예를 멀고도 험한 길에 비유합니다. 하지만 쉽게 이룰 수 없기에 더 멋진 꿈이 또 신춘문예입니다. 국제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이들은 한국 문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국제신문은 당선된 분들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예비 문학인 여러분의 많은 응모 바랍니다. 공모 부문은 단편소설 시 시조 동화 등 4개입니다. ▶마감=2008년 12월 12일(마감일 소인 유효) ▶보낼 곳=부산 연제구 중앙로 2221(거제1동 76의 1) 국제신문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우편번호 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