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 의사 상하이 폭탄 의거의 감춰진 진실 그동안 제대로 알지 못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는 하루였습니다. 이렇게라도 흔적을 남겨놓아야 후손들에게 제대로 전해지겠죠. 조약돌 24/7/9와 4분의 3 2009.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