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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여자가 마리화나를 피운다

제5회 굿북 독서 감상문을 모집합니다. [09/08/31 마감] 제5회 굿북 독서 감상문을 모집합니다. -180만원 고료 제5회 굿북 독서 감상문 모집- 아래 지정 도서 1권 중 택일 지하철역 이정표 도난사건 (이세벽 장편소설) 모리(지구상에 단 한 명뿐인 죽음대역배우 이야기)(이세벽 장편소설) 스쳐지나가는 별들의 노래- 은비령 (이순원 소설) 사랑 그리고 꽃들의 자살 (이세벽 소설) 바다로 간 고래바위 (이순원 소설) 검정풍뎅이 (전 2권) (이세벽 장편소설) 착한여자가 마리화나를 피운다 (김류 장편소설) 동이-최초의 화살 (배상렬 장편소설) 응모자격: 누구나(연령 제한 없음) 분 량: A4 용지 1장 이상 (글자 크기 11 포인트 줄간격 160) 보내실 곳: 굿북 홈페이지(gdbook.co.kr)의 투고란이나 이 메일 (gdbook@gdbook.co.kr) 로 보.. 더보기
[굿북 도서] 착한 여자가 마리화나를 피운다 착한 여자가 마리화나를 피운다 저자 : 김류 정가 : 9,800원 쪽수 : 326 출간일 : 2008년 7월 30일 ISBN : 978-89-960842-7-3(03810) 선진국의 대학병원과 고급요양소에서 알레바티스틴 (여자 위안부)이란 간호사를 고용해서 암암리에 시행 하고 있는 성적 치료는 온당한가? 아니면 치료라는 미명 아래 병원에서 돈벌이를 위해 벌이는 또 다른 매춘인가? 착한 여자가 마리화나를 피운다, 는 독일의 튀빙엔 대학병원에서 알레바티스틴으로 살아가고 있는 한국 유학생 아현의 이야기다. 그녀는 왜 환자들에게 자위를 해주는 알레바티스틴이 되었고 기꺼이 환자들에게 몸을 던지는가. 성적치료가 이루어지는 특별 병실 203호에서 그녀는 창녀인가? 착한 간호사인가! 책 소개 독일로 유학을 간 아현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