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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정보/신춘문예

평화신문 2009 신춘문예 (08/12/19 마감)

평화신문 2009 신춘문예

'기쁜 소식 밝은 세상'을 구현하고자 하는 평화방송ㆍ평화신문은 천주교 서울대교구 청소년국과 함께 '2009 평화신문 신춘문예' 후보작을 공모합니다.

 다가올 새해 신춘문예 공모도 예년과 같이 시ㆍ소설ㆍ창작동극ㆍ유아동화 4개 부문 공모를 시행함으로써 가톨릭 문학의 폭을 넓히고 가톨릭 아동문학의 저변을 넓히고자 합니다. 특히 창작동극 부문 응모작은 신앙을 주제로 주일학교 성극 무대에 올릴 수 있는 내용의 창작극이어야 합니다.

 사랑과 평화, 정의라는 가톨릭 정신을 충실하게 반영한 문학작품을 찾아 이 땅의 문화 복음화에 작은 씨앗이 되고자 하는 평화방송ㆍ평화신문 신춘문예에 많이 응모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가톨릭 신자가 아니어도 응모할 수 있습니다.

 

 ▣시(3편 이상) 상금 200만원

 ▣소설(200자 원고지 80장 안팎) 상금 400만원

 ▣창작동극(10~30분 분량) 상금 300만원

 ▣유아동화(200자 원고지 20~30장) 상금 300만원

 

 ◎접수마감 : 2008년 12월 19일(마감일 우편소인 유효)

 ◎보낼 곳 : 우편번호 100-031 서울시 중구 저동 1가 2의 3(삼일로 145) (재)평화방송 신문국 신춘문예 담당자 앞. 문의 : 02-2270-2509, 2515.

 ◎당선작 발표 : 2009년 1월 25일자 평화신문, 평화방송 TVㆍ라디오, 「가톨릭 디다케」 2월호

 ◎기타 : 1응모작은 다른 지면에 발표한 적이 없는 창작이어야 함 2성명(실명)ㆍ주민등록번호ㆍ주소ㆍ전화(휴대전화 포함) 번호를 명기할 것 3시ㆍ소설ㆍ유아동화 부문은 당선작이 없을 경우 가작을 낼 수 있으며, 창작동극 부문은 당선작 외에 가작을 여러 편 낼 수 있음 4전자우편 접수는 하지 않으며, 원고는 워드 프로세서(아래아한글)로 작성할 것 5창작동극ㆍ유아동화 부문 당선작과 응모작은 서울대교구 청소년국이 판권을 지니며, 평화신문과 함께 「가톨릭 디다케」에도 게재함 6시와 소설 부문 당선작 판권은 향후 3년간 본사에 귀속 8접수된 원고는 반환하지 않음

평화방송ㆍ평화신문
천주교 서울대교구 청소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