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단의 신인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대전일보 신춘문예는 소설가 윤대녕, 한창훈 혜범스님, 이정록, 최정심 시인 등 많은 중견 작가들을 배출하여 지역문단은 물론 한국 문학 발전에 빛난 업적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21세기 한국문학의 새지평을 열어갈 신인작가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공모내용 ▣ 단편소설(2백자 원고지 70매 내외) : 상패와 상금 2백만원 ▣ 시(3편이상) : 상패와 상금 1백만원 ▣ 동시(3편이상) : 상패와 상금 1백만원 ▣ 동화(2백자 원고지 30매 내외) : 상패와 상금 1백만원 응모요령 ▣ 접수마감 : 2008년 12월 8일(월) 당일소인 유효 ▣ 문의 및 접수처 : 대전일보사 문화사업국 신춘문예담당자 앞 전화 (042)251-3801~4 ▣ 당선작 발표 : 200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