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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북] 뇌꽃 서평해주세요. 뇌꽃 서평해 주세요. 나는 어떤 유형의 사람일까??? 문답지로 체크한다. 문답지를 체크하며 나는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살펴보도록 하였다. 뇌꽃은 시한부 사랑을 구할 방법을 제시한다. 사랑은 세 개의 뇌가 연주하는 불협화음의 삼중주. 이 책은 뇌과학을 근거로 호르몬의 유효기간이라는 불치병에 걸린 사랑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제시한다. 플라톤의 대화 파이드로스편에서 소크라테스가 인간의 정신을 검은 말과 흰 말이 끄는 마차와 같다고 말한 것처럼 이 책은 뇌 과학을 근거로 인간의 사랑이 욕망과 감성 그리고 지성의 삼중 주라고 말한다. 진화 초기 단계에 파충류의 그 무엇이던 인간이 사용하던 뇌간 (욕망)과 포유류의 그 무엇이던 인간이 사용하던 변연계(감성) 그리고 인간으로 진화한 뒤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신피질(지.. 더보기
제5회 굿북 독서 감상문을 모집합니다. [09/08/31 마감] 제5회 굿북 독서 감상문을 모집합니다. -180만원 고료 제5회 굿북 독서 감상문 모집- 아래 지정 도서 1권 중 택일 지하철역 이정표 도난사건 (이세벽 장편소설) 모리(지구상에 단 한 명뿐인 죽음대역배우 이야기)(이세벽 장편소설) 스쳐지나가는 별들의 노래- 은비령 (이순원 소설) 사랑 그리고 꽃들의 자살 (이세벽 소설) 바다로 간 고래바위 (이순원 소설) 검정풍뎅이 (전 2권) (이세벽 장편소설) 착한여자가 마리화나를 피운다 (김류 장편소설) 동이-최초의 화살 (배상렬 장편소설) 응모자격: 누구나(연령 제한 없음) 분 량: A4 용지 1장 이상 (글자 크기 11 포인트 줄간격 160) 보내실 곳: 굿북 홈페이지(gdbook.co.kr)의 투고란이나 이 메일 (gdbook@gdbook.co.kr) 로 보.. 더보기
[굿북 이벤트] 광고비를 독자여러분에게 쏩니다. - 지하철역 이정표 도난 사건 작성자 굿북 ㆍ작성일 2009-02-25 (수) 18:49 ㆍ조회: 40 광고비를 독자여러분에게 쏩니다. 을 읽고 인터넷서점(교보,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서울(반디엔누니스), 영풍 등에 리뷰를 올리시면 모두 100분을 뽑아 푸짐한 상품을 드립니다. 1등 1명 노트북컴퓨터 2등 2명 닌텐도 3등 3명 istation 4등 4명 아이랏터치 5등 5명 전자사전 6등 85명 굿북도서1권(선택가능) *동일가격대 다른 상품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기타 문의는 홈페이지 독자마당이나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http://www.gdbook.co.kr/bbs/board.php?board=notice&command=body&no=32& 더보기
[굿북 도서] 지하철역 이정표 도난사건 지하철역 이정표 도난사건 제목 : 지하철역 이정표 도난사건 저자 : 이세벽 정가 : 9,800 원 쪽수 : 308 쪽 출간일 : 09년3월 5일 ISBN : 978-89-93503-03-6 책소개 엄마는 꿈과 희망 발전소를 재가동시킬 젊은이만 오라 부른다. 그러나 일식이 시작되면 돌아올 수 있듯이 그곳으로 갈 수도 있다. 이 소설은 지하철역 이정표 도난사건으로 촉발된 철수와 부장판사 그리고 황금쥐의 운명을 건 한 판 승부다. 주요 인물로 등장하는 황금쥐는 최고로 성공한 부자이고 최고의 인격자이다. 그는 자신의 성공을 바탕으로 제왕적 자본주의를 꿈꾼다. 자본의 힘으로 제왕이 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미 자본주의의 노예가 된 욕망의 사람들은 황금쥐의 음모에 저항하기는커녕 그의 통치를 기다린다. 철수는 엄마.. 더보기
[굿북 도서] 온 회사가 햇님스러워 온 회사가 햇님스러워 제목 : 온 회사가 햇님스러워 저자 : 현햇님 정가 : 9,500 원 쪽수 : 247 쪽 출간일 : 08.12.27 ISBN : 978-89-93503-02-09(03040) 책소개 비정규직 세대의 절망과 희망을 이야기 한다. 비정규직 여사원의 직장상사 길들이기 비정규직 여사원의 무대뽀 상사 길들이기 온 회사가 햇님스러워는 비정직 세대가 겪는 절망과 희망이다. 대학 졸업 후 대기업의 파견직으로 취업을 한 신입여사원의 분투기다. 고등학교 때 이미 서울시 수필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그녀는 감성어린 문체로 비정규직 여사원으로서 살아온 2년 동안의 체험담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대학 졸업 후 취업 문제로 고민하던 그녀는 결국 모든 자존심을 버리고 대기업의 비정규직(파견직)을 선택한다. 그.. 더보기